찬양 사역은
성도와 하나님 사이를 가까이 나아가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다리 놓는 사람들] 이란 앨범이 있었구나라는

생각듭니다.

찬양시간에 하나님과 성도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고 말씀통해 한 영혼을 부르실때
찬양통해 놓았던 다리를 건너
한 영혼을 부르시는 주님앞으로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도와주는데
다시 말해서 찬양사역자들은 다리를 놓아주고
하나님앞으로 더욱 가까이 인도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바로 찬양 예배자입니다.

그 자리는 정말 귀한 자리이지만 때론 위험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한순간의 교만이 자신을 망치게 될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찬양 예배자..
그래서 그 자리는 아무나 설 수 없으며
말씀가운데 훈련되고 진리 가운데 서 있는 자
그가 바로 한 영혼을 주앞으로 인도하는
찬양 예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찬양 예배자는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주앞으로 인도하는 다리 같으며
주님이 부르시는 그 영혼은
그 다리를 건너도록 도와줍니다.

찬양사역자와 찬양단원들
그들이 바로 [다리놓는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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