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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잘 놀지 못하는 저에게
누군가 말했습니다.
"혼자 카페에 가거나 어디 갈때
예수님이 함께 가고 있다고 생각해봐"
아! 그래, 주님이 항상 동행하시지!
외로움을 많이 타던 제가 이제는
혼자서 어디든 씩씩하게 잘 갑니다.
주님이 옆에, 앞에, 뒤에
어디든지 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