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유료컨텐츠]로 미결제시 [미리보기]만 제공됩니다.
주향 |137회 예수바라기 작가 : 버블양 | 등록일 2022.07.06 | 회차평점 0 0


 


 

 

 

제가 교회를 꾸준히 가게 된 건 

초등학교 3학년때, 작은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서였어요. 

돌이켜 보니 그분의 전도가 저를 여기까지 오게 했네요. 

 

그는 영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는데 최근에도 저를 보시면서

전도해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사실 코로나 핑계로 전도는 곱게 포장해

마음 속에 담아놓기만 했는데 아차!싶었어요. 

 

아직도 이래 저래 핑계가 많은 저이지만,

그저 예수바라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8월의 해바라기밭 그려보았어요:) 

 

 

 

 

찜하기 첫회 책갈피 목록보기

작가의 말

.
회차평점 (0) 점수와 평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단, 광고및도배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