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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잘 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렇게 주님 앞에 바르고 살고 있는지

점검할 때면

하나님의 증인이라는 키워드가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사야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오늘 우리, 하나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내기 위해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