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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만 되면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진 않으신가요?
끝과 시작이 맞물려 있는 12월이 되면 저는 그렇더라구요>_<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두고
감사가 넘치는 2024년의 마무리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