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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 |134회 비가 와도 작가 : 버블양 | 등록일 2022.07.06 | 회차평점 0 0


 

 

 

비는 오는데 우산도 없을 때,

예수님과 함께 비가 지나가길 기다려 보는건 어떨까요.

 

요즘 딱 그런 때이지 않나요. 

코로나가 심해지지만 딱히 출구도 보이지 않는.

 

이럴 때 주님과 어떻게 보내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막다른 길이라고 느꼈을 때,

주님이 나를 버렸다며 대대적으로 삐지는 행동을 주로 했는데

상황이 나아지고 보니 정말 너~무 부끄럽더라고요. 

 

어느 누구하나 쉽지 않은 때이지만 

뒤를 돌아보아도 이불킥 하지 않는

신앙생활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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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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