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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 |112회 지명하여 불렀나니 작가 : 버블양 | 등록일 2022.07.06 | 회차평점 0 0


 

 

 

우리의 삶은 매번 행복하지만은 않지요. 

기쁜 일, 고된 일, 짜증나는 일, 속상한 일이 

고루 섞여있을지라도 돌이켜 보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답니다. 

 

물론 지금 힘들면 보이지 않지만 

꼭 시간이 흐르고 나면 알게 되요. 

 

나를 콕 찝어내어 순간순간마다 

얼마나 주님의 사랑으로 치밀하게 채워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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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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