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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매번 행복하지만은 않지요.
기쁜 일, 고된 일, 짜증나는 일, 속상한 일이
고루 섞여있을지라도 돌이켜 보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답니다.
물론 지금 힘들면 보이지 않지만
꼭 시간이 흐르고 나면 알게 되요.
나를 콕 찝어내어 순간순간마다
얼마나 주님의 사랑으로 치밀하게 채워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