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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 |115회 하나님을 아는 것 작가 : 버블양 | 등록일 2022.07.06 | 회차평점 0 0


 

 

 

만약 예수님께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면 

나는 하루에 얼마나 그분과 대화를 나눌지 상상해 보았어요.

 

수다를 떠는 날도 있겠지만

바빠서 문자 한통 못 보내는 날도 있을 것같아요. 

오늘도 나는 주님과 얼마나 소통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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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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