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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바람은 가을을 알리는데요,
우리의 선이 생각만큼 더디게 빛을 내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처럼, 하나님처럼
올해의 끝까지 뚜벅 뚜벅 걸어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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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