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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도 임마누엘 주님을 묵상하며 보내보아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