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 |157회 무거운 짐 | 작가 : 버블양 | 등록일 2022.07.06 | 회차평점 0 |
마음에 미움이 넘치는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매 순간의 감정을 쉽게 컨트롤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 부정적인 생각은 아주 빠르게 성장하는 특성이 있어요.
더 크게 성장해 나를 장악하기 전에
미움까지도 하나님 앞에 드려보세요.
에이 어떻게 미워하는 마음을 드립니까 싶겠지만
그 마음까지도 솔직하게 드려보세요.
하나님 분명 미움을 다스려주실 거에요.
사람에게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을 토로하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하나님께 터놓은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