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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하면 잊을 수 없는 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저버리신 예수님,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
너무 크고 멈춤이 없고 끊임없는 그의 사랑.
사랑합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