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회
어떤 일을 선택할 때 생각보다
A냐 B냐라는 답을 기도로 얻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주님을 향한 방향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치열한 고민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