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 |247회 [감사] 더 낮아짐 | 작가 : 버블양 | 등록일 2023.08.17 | 회차평점 0 |
하나님과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낮아질 수 밖에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섬세함.
전지전능한 그의 능력 등
하나님을 알게 될수록 두 손 두발 다 들고
내 삶을 맡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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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