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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8월이네요.
요즘 시편 묵상하는데 그저 그랬던 말씀들도
엄청 주옥같이 느껴지더라고요.
몇독을 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 성경인가 봅니다.
읽어도 읽어도 새로운 부분이 보이네요:)